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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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문과 강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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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	제목		작성일	조회
17	[일반]		[김경일] 장궁야오 교수의 글을 읽고	2011-03-26	587
16	[일반]		[유용상] 한국과 중국의 의료 일원화 사회운동	2011-03-26	563
15	[동양의학]		[장궁야오] 중의중약의 현황과 미래	2011-03-26	624
14	[한방진단]		[한상율]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한다?	2011-03-26	537
13	[한방재]		[한상율] 사스 치료? 차라리 소설을 쓰시라	2011-03-26	701
12	[한방진단]		[주형규] 안면신경마비 환자와 우리 의료의 현주소	2011-03-26	529
11	[일반]		[주형규] 대통령 '한방주치의'	2011-03-26	544
10	[일반]		[한상율] 한방은 현대의학과 상호보완적이다?	2011-03-26	569
9	[한방재]		[한상율] 병원 치료와 병행해 한약을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을까?	2011-03-26	480
8	[일반]		[최영] 수백년 전 의서에 적힌 치료법을 그대로 따르시렵니까?	2011-03-26	481
7	[일반]		[주형규] "韓醫學", 그리고 의학의 역할	2011-03-26	476
6	[한방재]		[한상율]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?	2011-03-26	498
5	[기타한방치료]		[한상율] 사스도 막아주는 베개?	2011-03-26	472
4	[일반]		[주형규] 크로스오버 의학	2011-03-26	473
3	[일반]		[한상율] 두 가지 의료체계를 동시에 채택한 정부가 할 일	2011-03-26	46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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